ABASTUR 쇼 2025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 시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멕시코 호텔용품 및 식음료 전시회(ABASTUR)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는 멕시코 최대이자 가장 전문적인 호텔용품 및 서비스 전시회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식음료 및 호텔 서비스 전시회이자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 전시회에는 다수의 전시품이 출품되었으며, 약 550개의 참가업체가 참여해 약 20,89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멕시코의 경제 중심지인 멕시코 시티는 글로벌 산업 체인의 선도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전시업체와 관람객 간 효율적인 소통 플랫폼을 제공하여 협력 관계 구축과 시장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남 그레이트성다사는 전시 관람객들에게 환경친화적이고 생분해성능이 뛰어난 사탕수수 백색 식기류를 공식적으로 소개하여 일제히 찬사를 받았습니다. 플라스틱 사용금지 추세 속에서 사탕수수 백색 식기류는 점차 국제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남 그레이트성다사가 멕시코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에 자사 제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